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소통창구 다각화
전라북도, 상생발전·지역인재 채용 실무협의회 운영 계획
염형섭 기자 / 2019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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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채널을 다각화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이전 공공기관과의 공식소통 채널로서 전라북도·이전공공기관의 부기관장급으로 구성된 ‘상생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도내대학·관계기관 등과도 소통 채널을 다각화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상생발전, 지역인재 2개 실무협의회(위원장:도 혁신성장정책과장)를 새로 구성해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오는 19일 개최해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2개 기관의 팀장급으로 위원을 구성해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는 기관별 대표사업 발굴 및 혁신도시 기업유치 전략 등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이전 공공기관 특성에 적합한 R&D전략,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하고 도, 시·군, 관계기관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상생발전 실무협의회’와는 별도로 ‘지역인재 채용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와 전북대 등 6개 도내대학,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3개 기관 팀장급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채용정보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고, 전북과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대응도 함께 모색해 나가는 등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 실질적인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2022년까지 지역인재를 30%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함에 따라 동 협의회를 통해 도·이전 공공기관·지역대학과 인재채용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2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부기관장급 협의체인 ‘혁신도시 상생협의회’ 상정 및 최종 확정 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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