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총사업비 6,321억원 규모 신규사업 반영! 역대급 성적
- 2022년도 장부예산에 정읍·고창 신규사업 22건 반영, 신성장동력 종잣돈 마련
조경환 기자 / 202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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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3일, 총사업비 약 6,321억원 규모(22건)의 정읍·고창지역 신규예산이 2022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됐고 밝혔다.

이는 정읍·고창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역대급 성적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윤준병 의원과 전북도·정읍시·고창군 관계자들이 원팀을 이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치밀하게 세웠던 것이 주요했다”며 “특히 각 부처 실무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일일이 설득하는 등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확정된 2022년 정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정읍시는 총사업비 약 2,270억 규모의 신규사업 12건이 반영되었으며, 고창군은 총사업비 약 4,051억 규모의 신규사업 10건이 반영됐다.

정읍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 정읍 부전-칠보 2차로 개량 △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인력 양성센터 △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게보배수갑문 철거 및 교량설치 사업 △ 무성서원 수련원 건립 △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 △ 정읍사공원 실감콘텐츠 제작 △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 중앙3처리구역(북면·정우·태인)하수관로 설치사업 △ 입암 봉양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 스마트 하수처리장 관리체계 구축 △ 부전저수지 치수능력확대사업 등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정읍 부전-칠보 2차로 개량(총사업비 1,019억)’ 신규사업이 확정됨으로써 향후 정읍시와 칠보간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임실·전주~산내 옥정호·구절초공원~내장산 관광지 간 접근성 확대로 단일 관광권역 활성화가 기대될 전망이다.

또한,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인력 양성센터(총사업비 180억)’신규사업이 확정됨으로써 향후 정읍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게보배수갑문 철거 및 교량설치 사업(총사업비 61억)’을 통해 정읍의 30년 묵은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될 전망이다.

○ 고창군 주요현안 사업으로는 △ 부안~고창 노을대교 국도건설 △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 드론전문교육 및 체험센터 구축 용 △구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 △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 아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 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 왕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반영됐다.

앞서 윤 의원은 올해 9월 국토부 관계자와 논의를 통해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 필요한 기본계획 용역을 20년 포괄용역비를 사용하기로 협의했고,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이와 함께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총사업비 196억)’신규 사업이 확정됨으로써 고창 갯벌의 해양생태 자원과 근대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염전을 연계 활용한 해양생태관광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윤준병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신 전북도 및 정읍시·고창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무엇보다 다수의 주요 신규 중점사업에 대한 예산이 반영된 것은 지역발전을 위한 종잣돈이 마련된 것과 같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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